'400g 아기' 기적의 생존…고비 이겨내고 세상으로 '첫 발' / JTBC 뉴스룸

'400g 아기' 기적의 생존…고비 이겨내고 세상으로 '첫 발' / JTBC 뉴스룸

임신 22주차에 너무 빨리 엄마 뱃속을 나온 형제가 있습니다 몸무게가 고작 400g 수준, 살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얘기까지 들었지만 이 아이들은 기적적으로 버텨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먼저 다섯달 만에 퇴원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