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고비 넘은 폐암 환자들…아직 갈 길 먼 '피해 구제' / JTBC 뉴스룸
이렇게 피해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까지, 폐암 환자와 그 가족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시간만 자꾸 흐르며 세상을 떠난 환자도 있습니다 또 남아 있는 환자들 앞에도 길고 고된 심사 과정이 남아 있는데, 이들의 목소리는 이어서 강나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폐암 #심사 #피해보상 #JTBC뉴스룸 #강나현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