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56회 上] 툭하면 나가라는 92살 아버지 호통에 서운해 집 나온 61살 딸

[멜로다큐 '가족' 356회 上] 툭하면 나가라는 92살 아버지 호통에 서운해 집 나온 61살 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56회 "역대 최악의 이웃 복희, 복희 아부지" 완도군 신지도의 한 고요한 어촌마을 송곡리 그곳에 하루가 멀다 하고 온 마을을 뒤집어 놓는 이들이 있다 바로 박복희씨와 그녀의 아버지 박정효 할아버지 이 부녀는 하루라도 싸우지 않고 지나가면 허전할 지경이라는데 오죽했으면 함께 살던 시절 싸우다 지쳐 집까지 따로 지었을 정도라고 매일을 티격태격해도 곁에 없으면 허전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면 서운함도 사라진다는 복희 그리고 복희 아부지의 시끌벅적한 사랑과 전쟁이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완도군#신지도#어촌마을#송곡리#박복희#부녀#티격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