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DNA 연구한 3명 공동수상

노벨화학상 DNA 연구한 3명 공동수상

노벨화학상 DNA 연구한 3명 공동수상 올해 노벨 화학상의 영예는 DNA 복구 메커니즘 연구에 공헌한 스웨덴과 미국, 터키 태생의 학자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프랜시스크릭연구소의 토마스 린달과 미국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의 폴 모드리치, 터키 태생 미국인인 노스캐롤라이나대의 아지즈 산자르입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살아있는 세포 기능에 대한 근본적인 지식을 제공했는데 특히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의 길을 열었다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