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대장 영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당,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대장 영입 자유한국당이 '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장은 공관병에게 전자팔찌를 채우고 텃밭 관리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와 직권남용 혐의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는 유죄가 인정돼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황교안 대표 취임 후 첫 외부 수혈로 논란의 인물을 영입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당 영입인사에는 박 전 대장과 함께 이진숙 전 MBC 기자,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