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 기피 대신에 '격려'해주세요 / YTN

메르스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 기피 대신에 '격려'해주세요 / YTN

메르스가 발생한 이후 한달 가까이 방역 최전선인 치료 병원에서 의료진들은 헌신을 쏟고 있습니다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된 의사와 간호사들이 벌써 여러 명 됩니다 인력과 장비가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 24시간 긴장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피로도는 거의 한계에 도달해 있습니다 메르스와 사투 중인 의료진을 따뜻하게 격려하기는 커녕 일부에서는 의료진 가족까지 기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있다고 합니다 어려울수록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