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日방문객, 혐한시위 신변안전 유의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외교부 "日방문객, 혐한시위 신변안전 유의해야" 외교부는 일본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에게 '혐한 집회·시위 장소에 방문을 자제하고 신변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안전문자 발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5일) "최근 일본 보수단체의 혐한 시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해왔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앞서 일본 외무성도 어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발생하는 일본 관련 집회에 주의를 환기하는 공지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