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팝핀 발언을 수습하라는 댄서 저격에 모니카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글

아형에서 모니카의 팝핀 발언에 대해 댄서들이 잘못된 정보라며 '팝핑'이라고 정정하라는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이 상황에서 모니카가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글을 올렸는데 바로 팝핀 논란과 전혀 상관없는 자신의 화보 영상과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자신의 몸에 있는 타투와 관련한 화보 영상이었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모니카의 현명한 대처라며 갓모니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스우파에서 처음 연락이 왔을 때 심사위원으로 연락이 온 걸 줄 알았지만 출연자 중에 한 명이라 망설이다가 댄스계를 더 알리고자 나온 것입니다 후배 댄서들의 길을 만들어주겠다며 늘 얘기하던 그녀였기에 지금 이 상황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모니카 논란에 대해 인스타에 저격글을 올린 댄서는 총 116명인데요 네티즌들이 해당 논란에 대해 모니카를 옹호하자 이제는 모니카에게 상황을 수습하라는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고만 있지 말고 나서주세요 이렇게 스윽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바로 잡아주세요 상황을 이렇게 만드신 분 수습하세요 제가 무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마디하면 끝날일인데 왜? 이에 한 네티즌이 스탭업에 나온 채드 스미스에게 팝핀이 잘못된 표현이라고 물어보는데요 채드 스미스는 아주 간단하게 '팝핀이나 팝핑이나 똑같다고 생각한다'며 답변을 줍니다 애초에 아는형님 본반송에서 모니카는 팝핑에서 G가 탈락한 팝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며 정확한 설명을 해줬는데요 왜 이런 논란이 시작됐는지 의문입니다 #아형 #모니카팝핀 #팝핀팝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