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로‥"이 대표, 징계 수용해야" (2022.07.11/뉴스데스크/MBC)
초유의 당대표 징계로 내홍에 빠진 국민의힘, 일단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 대표 직무를 대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를 향해선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수용하라" 고 촉구했는데요 당내에선 대표직 사퇴 요구는 물론이고요, 재징계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이준석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