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첩보 보고 뒤…"당시 수사국장, 김학의 내사조차 주저" / SBS
김학의 전 차관은 이제 세 번째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그런데 6년 전 김 전 차관을 수사하던 경찰청 수사국장이 박근혜 청와대로부터 질책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당시 수사팀 관계자들을 더 취재해 봤는데 청와대로부터 질책받았다는 수사국장이 김학의 전 차관 내사를 꺼리는 분위기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청와대 외압 때문이 아닌지 의심 가는 대목입니다 장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김학의·장자연 사건]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김학의·장자연_사건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