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불려갔다 온 경찰청 수사국장…김학의 내사 주저 / 연합뉴스 (Yonhapnews)

청와대 불려갔다 온 경찰청 수사국장…김학의 내사 주저 / 연합뉴스 (Yonhapnews)

#김학의 #청와대 #경찰청 (서울=연합뉴스) 2013년 경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을 수사할 당시 경찰청 최고 수사책임자였던 수사국장(치안감)이 청와대 수석급의 호출을 받았고, 이후 수사에 매우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당시 경찰청 수사기획관이던 이세민 전 경무관은 29일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3월18일 내사 착수 브리핑 전 2∼3일 사이에 국장(김학배 당시 수사국장)과 논의해 (내사를) 시작해야 했는데, 논의할 당시 이분의 스탠스는 굉장히 미온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심소희 영상: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