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 부활 신호탄을 쏘다] 3. 해운업은 여전히 ‘안갯속’

[한국 조선업, 부활 신호탄을 쏘다] 3. 해운업은 여전히 ‘안갯속’

국내 해운업도 한때 세계를 호령할 정도로, 한국 경제를 떠받치던 효자 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저가 운임과 고유가, 선박 임대비용 증가 등으로 고사위기에 직면해 있는데요 조선업은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반면 해운업은 여전히 안갯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박 기자, 우리 해운업계 1위 ‘한진해운’이 파산하는 등 해운업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잘 나가던 해운업이 어쩌다 이런 위기까지 몰린 걸까요? ◇취재파일 (금요일 저녁 11시~11시 30분, 진행자: 신현상) ◇출연: 박규준 기자, 김성훈 기자 취재파일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