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 부활 신호탄을 쏘다] 2. 완전한 통합까지는 ‘험난’

[한국 조선업, 부활 신호탄을 쏘다] 2. 완전한 통합까지는 ‘험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합병되면 조선업계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완전한 통합까지는 난항이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구조조정에 따른 노조의 반발이나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제대로 날 지, 아직은 의문입니다 양사의 합병 과정과 합병 후 예상되는 문제점은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박 기자, 한국 조선업은 조선강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수출효자 업종이었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왜 이렇게 위기를 맞은 겁니까? ◇취재파일 (금요일 저녁 11시~11시 30분, 진행자: 신현상) ◇출연: 박규준 기자, 김성훈 기자 취재파일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