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안전취약시설 현장 첫 방문..."사고 예방 철저" / YTN

황교안 총리 안전취약시설 현장 첫 방문..."사고 예방 철저" / YTN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취임 후 첫 안전 행보로 재난위험시설인 서울 서대문구 금화 시범아파트를 방문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07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고, 현재 입주민들의 이주가 완료돼 봉쇄된 곳입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하절기 태풍과 호우 등으로 노후 건축물 붕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국민안전처와 관계부처는 노후아파트 뿐만 아니라 다른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실제 현장에서 안전이 제대로 확보되는지 계속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