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혁, 장남 특혜채용 의혹에 "전혀 몰랐다…사실이면 사퇴" / 연합뉴스 (Yonhapnews)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배우자와 자녀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아들의 한국선급 특혜채용 의혹은 자신과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의 한국선급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전혀 몰랐다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자신의 대학 동기가 면접위원이었던 사실에 대해서도 "나중에 알았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채용 시험 기간에 한국선급을 방문한 사실에 대해서는 "공식 업무로 방문한 것이다 어떤 청탁도 한 적이 없다"며 "회장을 만난 것도 단둘이 만난 것이 아니고 두 명 정도 더 배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해명했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