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감정 이용 살인 허가" vs "사실 아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애감정 이용 살인 허가" vs "사실 아냐" 연인 관계로 알려졌던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 주범과 공범이, 법정에서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초등생을 직접 살해한 10대 소녀는 연인 관계였던 공범의 지시로 범행을 했다고 주장한 반면, 공범은 범행 공모를 부인하며 맞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렇게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뻔뻔하게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인면수심 작태에, 인터넷에서는 비난과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