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협박해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24살 조주빈, '징역 40년' 선고받아 (현장영상) / SBS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대량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사방' 운영자 24살 조주빈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는 오늘(26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성착취물 제작 배포 등)과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수의 피해자를 유인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오랜 기간 여러 사람에게 유포했다"며 "특히 많은 피해자의 신상을 공개해 복구 불가능한 피해를 줬다"고 질타했습니다 (구성 : 조을선 기자, 편집 : 이홍명 기자) 원문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조주빈 #징역40년 #성착취물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