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lections of 2022 Gugak Artist Lab] #11  매화타령 #이별후유증(Plum Blossom Taryeong)

[The Selections of 2022 Gugak Artist Lab] #11 매화타령 #이별후유증(Plum Blossom Taryeong)

✨2022 〈국악아티스트 랩〉 선정작 시청 설문조사 이벤트✨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최초 공개하는 2022 〈국악아티스트 랩〉 선정작 26편에 대한 설문조사(1분 소요)에 참여해주세요 우수 설문자 10분에게 국립국악원 '판굿모빌키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설문조사 기간: 2022 12 18 (일) 23시 까지 🍀당첨자 발표: 12 23 (금) 당첨자 개별 통보 🔽설문조사 참여하기🔽 ---------- 국립국악원 '국악아티스트 랩' 사업은 전통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전통예술 기반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권역별, 외국인 선발을 통해 전통예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가능성을 탐색하며 온라인 공간에서의 감각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위한 영상 교육, 제작을 지원하는 '국악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입니다 ---------- [작품소개/Introduction] ‘매화타령(#이별후유증)’은 전통 민요 〈매화타령〉 원곡에 ‘이별 후유증’이라는 소재를 더하여 사랑과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이별 극복 과정을 그렸다 이별을 극복하는 과정을 ‘아픔을 잊고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하나의 순환 과정으로 해석하여 돌아오는 봄을 알리는 매화의 이미지를 샌드아트로 표현하였다 Plum Blossom Taryeong, or The Symptoms of Breaking Up, has its roots in the traditional Korean song of its name sake, Plum Blossom Taryeong, with an additional theme of what people experience after a break-up The song is about what people can relate to after a break-up The images of plums that represent the signs of spring coming are depicted in the form of sand art to deliver a message that the pains we go through when trying to recover from a break-up are necessary for us to find new love [출연자/Cast] 김보람(총감독) 김미라(촬영 및 편집) 박은비(노래,기획) 황진수(작곡,건반) 신보영(드럼), 박지수(플룻), 조한(가야금) 박수용(무용), 최유정(무용) 김성경(샌드아트) Director by Kim Boram Filmed & Edited by Kim Mira Planning & Vocal by Park Eunbi Composition & keyboard by Hwang Jinsoo Drums by Shin Boyoung Flute by Park Jisoo Gayageum by Jo Han Acting by Park Soo-yong Acting by Choi Yoojeong Sand Art by Kim Seongkyung [촬영장소/Filmed at] 광산문화예술회관,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담양군 일대 Gwangsan Culture and Art Center Damyang Haedong Art & Culture Platform Damyang-gun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