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한명숙 위증 강요' 부장회의 11시간째…밤샘 토론 가능성 [뉴스9]

대검, '한명숙 위증 강요' 부장회의 11시간째…밤샘 토론 가능성 [뉴스9]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이 증인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했는지 조사하라고 박범계 법무장관이 수사 지휘권을 발동했고, 오늘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검찰 수뇌부회의가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벌써 11시간 넘게 격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