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6호 이제야 압수수색? '50억클럽' 박영수 겨눴다? (2023.04.06/뉴스데스크/MBC)
대장동 개발에 투자한 천화동인은 1호부터 7호까지 모두 일곱 개인데요 검찰이 오늘 6호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6호의 실 소유주는 10년 전 부산 저축 은행 불법 대출 혐의로 수사를 받았는데,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가 박영수 전 특별 검사였습니다 왜 이제서야 압수 수색을 하나 싶었는데,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50억 클럽' 수사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천화동인6호 #50억클럽 #박영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