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란조끼 시위대, 경찰 강경 진압 비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대, 경찰 강경 진압 비판 지난해 11월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며 시작된 '노란 조끼' 시위가 프랑스 전역에서 1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2일 노란 조끼 시위대가 파리에서 집회를 열고 마크롱 정권의 경제 정책과 시위 강경 진압을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 시작 이래 부상자는 약 2,000명으로 이 가운데 4명 이상이 경찰이 쏜 고무탄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