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갑질' 어디까지…이통사에 광고비 떠넘기기 여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애플 '갑질' 어디까지…이통사에 광고비 떠넘기기 여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애플 '갑질' 어디까지…이통사에 광고비 떠넘기기 여전 애플이 아이폰8에 이어 오는 24일 아이폰X(텐)을 출시하면서 국내 통신사에 광고 비용을 떠넘겨 '갑질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TV 광고는 물론 매장 내 제품 진열방식이나 광고 문구에 이르기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도 광고비는 전적으로 통신사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조사를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해 예년과 같은 광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코리아는 반복되는 갑질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