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 의혹' 신일그룹 전 대표들 마라톤 조사 후 귀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보물선 의혹' 신일그룹 전 대표들 마라톤 조사 후 귀가 보물선 투자사기 의혹의 핵심 관계자인 전 신일그룹 대표들이 장시간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참고인 신분으로 어제(9일) 경찰에 출석한 최용석, 류상미 전 대표는 각각 9시간과 13시간여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 후 최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며 말을 아꼈고, 류 씨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투자사기를 기획한 의혹을 받는 류승준 전 싱가포르 신일그룹 대표의 소재와 투자금 사적 유용 의혹 등을 폭넓게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