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짧은 면접시간에 '나'라는 사람을 다 파악한다고?

그 짧은 면접시간에 '나'라는 사람을 다 파악한다고?

짧은 면접시간만으로 나를 평가한다는 거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죠 면접관과 회사는 정말 전부 나를 파악했을까요? 그 정도 시간이면 한 사람의 쓰임새를 바라보는데 충분했을까요? 그 이면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같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