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진 울산 앞바다에 '고래떼 손님 온다'

따뜻해진 울산 앞바다에 '고래떼 손님 온다'

따뜻해진 울산 앞바다에서는 참돌고래떼가 몰려왔습니다 무려 500마리의 돌고래가 헤엄지는 모습이 장관인데요, 수온이 올라가는 5월부터는 이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