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성당 주변 '납 공포'…"화재 당시 300톤 녹아"

노트르담 성당 주변 '납 공포'…"화재 당시 300톤 녹아"

프랑스 당국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첨탑 등에서 녹아내린 납 성분이 성당 주변에 먼지형태로 퍼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환경단체는 적어도 300t이 녹아내렸다고 추정했습니다 대성당 정원과 주변 부대시설에 대한 출입 금지 조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주기자 #JTBC뉴스룸 #납중독우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