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영철, '김정은 친서' 들고 워싱턴으로 출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한 김영철, '김정은 친서' 들고 워싱턴으로 출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한 김영철, '김정은 친서' 들고 워싱턴으로 출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2박 3일의 뉴욕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DC 방문을 위해 뉴욕을 출발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1일) 오후 7시 50분 쯤 숙소인 밀레니엄 힐튼 유엔플라자 호텔을 나섰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취재진에게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차량에 올랐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