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부고는 3달·진상위는 4달 만에…MBC 故오요안나 사건, 뒤늦게 재조명 / YTN
1 노동부,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예비 조사 근로자성 검토 (250205) 2 MBC 출신 배현진, 故오요안나 사건에 "나쁜 사내문화 있어" (250205) 3 유승민, MBC 출연해 "故 오요안나 보도 왜 안 하나" 직격 (250205) 4 故 오요안나, 사망 전 '손목 밴드' 재조명 마지막 신호였나 [지금이뉴스] (250203) 5 [단독] 고 오요안나 씨 자필 일기 보니 유족 "사과 원한다" (250131 공영주 기자) 6 경찰,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250203) 7 MBC, 고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진상조사위 구성 (250203) 8 사회 초년생 울리는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방법은? 中 발췌 (250202 김성수 변호사 출연) #MBC #오요안나 #직장내괴롭힘 #기상캐스터 #근로자 #프리랜서 #노동부 #배현진 #유승민 YTN 전용호 (yhjeon95@ytn co kr) YTN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