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 "인권유린 용납 못해" / YTN

[서울]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 "인권유린 용납 못해"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박현정 대표의 직원 폭언·성희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인권에 대한 문제"라며 "인권 유린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감독은 서울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연습에 앞서 단원들에게 "1년 전 박 대표 문제를 알았고 서울시에는 6주 전 이런 상황을 보고는 못 견디겠다 싶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