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ㆍ우면ㆍ개포 일대 'R&CD 특구' 지정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서울 양재ㆍ우면ㆍ개포 일대 'R&CD 특구' 지정 서울시와 서초, 강남구가 공동으로 380만㎡에 이르는 양재와 우면, 개포동 일대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연구개발에 기업 간 핵심기술 연계, 지역사회 교류 공간 등의 개념을 더한 이른바 'R & CD'특구로 조성합니다 이 특구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기업들의 혁신허브와 연구소와 기업, 대학 등을 잇는 캠퍼스 등이 조성됩니다 아울러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시민의 숲 재조성, 광역교통 대책 마련 등도 추진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