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는 현행 3개월인 탄력근무제 단위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모두에게 긍정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대책이 필요할지 각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