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 자살

서울시내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 자살

서울시내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 자살 서울 시내 파출소에서 경찰 초급간부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2시35분쯤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47살 이 모 경위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에서 풍속 단속을 담당하다 올해 2월 동대문서로 발령받은 이 경위는 서울청 근무 당시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