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국정연설 때 "통합 메시지 내놓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트럼프 첫 국정연설 때 "통합 메시지 내놓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정연설 때 "통합의 메시지를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을 앞두고 방송사 앵커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내가 이 나라를 통합한다면 엄청난 성공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의회 전문매체 더 힐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미국 사회에 만연한 이념적 양극화 현상은 지난해에만 있던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국정연설에서 교통 시스템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