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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혐의' 한진그룹 세 모녀 기소의견 송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밀수 혐의' 한진그룹 세 모녀 기소의견 송치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에서 구매한 명품과 생활용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09년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260차례에 걸쳐 시가 1억5,000만원 상당의 해외 명품 등 1,061점을 대한항공 물품인 것처럼 위장해 밀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30차례에 걸쳐 시가 5억7,000만원 상당의 물품 132점의 수입자를 대한항공 명의로 허위 신고해 들여온 혐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