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부지법 난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부지법 난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체포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3일)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 씨를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19일 서울서부지법 난동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면 직접 싸우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난동 가담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경찰은 오늘(4일) 서부지법 난동 현장에서 생중계를 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 김모 씨도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규빈 기자 (beanie@yna.co.kr) #서부지법_난동 #사랑제일교회 #건조물침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