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포스트 코로나 대비 추경 260억 원 편성

[서대문] 포스트 코로나 대비 추경 260억 원 편성

서대문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예산 마련에 나섰습니다 추경 예산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1인당 4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 위한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또 마을버스 적자업체 특별 재정지원 분담금 2억 2천만원도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 작은도서관과 공공시설에 열감지기와 책소독기 설치를 위한 방역 예산도 편성됐습니다 추경 예산은 모두 260억원 규모로 서대문구의회에서 심사하고 있습니다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star84@dlive kr ☏ 제보문의 : 02-412-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