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막았더라면"…해수부도 2년 전 위험 경고
낚싯배 전복 사고가 일어난 영흥수도는 좁고 조류가 강해 사고 위험이 큰데요, 해수부도 이미 이 위험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2년 전 안전성 평가를 했고, 급유선이 지나는 것을 자제하는 방안이 제시됐지만, 어찌된 일인지 최종안에는 빠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