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구성] '낚싯배 추돌' 급유선 선장ㆍ갑판원 "유가족께 죄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녹취구성] '낚싯배 추돌' 급유선 선장ㆍ갑판원 "유가족께 죄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녹취구성] '낚싯배 추돌' 급유선 선장ㆍ갑판원 "유가족께 죄송"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낚싯배와 추돌한 급유선의 선장 전모씨와 갑판원 김모씨가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열리는 인천지법으로 이동하기 전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모씨 / 명진15호 선장] "(왜 협수로를 운행통로로 정한건가요?) 할말이 없습니다 (유가족·피해자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김모씨 / 명진15호 갑판원] "(조타실 비울 때 선장에게 허락 받았습니까?) 네 (뭘 하셨습니까?) 식당에서 물 마셨습니다 전날부터 속이 좀 안좋았습니다 (낚시어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못봤습니다 돌아가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