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월7일(금)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내율례를따르며내규례를지켜진실하게행할진대그는의인이니반드시살리라),페북두란노서원66운동(여호와께서아브람에게이르시되너는너의고향과친척과아버지

2025년2월7일(금)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내율례를따르며내규례를지켜진실하게행할진대그는의인이니반드시살리라),페북두란노서원66운동(여호와께서아브람에게이르시되너는너의고향과친척과아버지

QT 본문 말씀은 겔18:5~9 / '페북두란노서원66' 책에서는 창세기 파트의 창12:11~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행복카페교회 담임&리바이벌센터 대표 양범주목사) ※설교나 예배 등 더 많고 다양한 자료는 페이스북('양범주' 검색), 홈페이지(Daum 검색 '행복카페교회'의 리바이벌센터게시판이나 설교&예배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전문* 1 "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정의와 공의를 따라 행하며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강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하게 판단하며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18:5~9)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의인에 있어서의 의는 말씀과 직결되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사실상 절대 의이자 절대 진리이며 완벽한 선이자 완벽한 하나님의 법이 바로 말씀인 것이고 게다가 그러한 의는 하나님과 별개일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바로 의의 근본이시자 실체이시며 전부이신 분인 것임은 물론 그와 같은 하나님께서는 그 자체가 바로 말씀이신 분인 것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야 말로 근본적으로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인 것이며, 구주 예수님께서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대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분인 것이고, 성령님께서도 단적으로 말해 말씀의 영이신 분인 것인데 그렇듯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그 자체가 말씀이신 분으로 말씀과 함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실행하시면서 다 이루시는 분인 것이고, 그것을 바꾸어 말하면 모든 의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래 본문 말씀 이전에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말 그대로 의신칭의가 됨에 있어서도 아담과 하와 때부터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깨어지고 단절케 되며 본질적으로는 말씀을 잃게 되었고 영적으로는 진노와 저주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노예 상태에 빠진 모든 인생들에 있어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어떤 식으로든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곧 구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의 구약의 믿음의 선배들과 권속들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담과 하와 때부터 미리 구주 예수님에 대해 보이시고 안내하시며 연결될 수 있게 하신 창세기 3장에서의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시, 또한 여러 모양의 피 제사와 희생 제물들, 특히 유월절 어린 양과 모세를 통한 장대 위의 놋뱀, 회막, 지성소, 제사장, 선지자, 제사장과 선지자 역할을 했던 믿음의 선조들 등과 같은 다양한 예표와 모형과 그림자들, 약속과 계시와 상징들 등을 통해 말 그대로 오실 메시야을 믿고 의지했던지, 또한 오늘날의 우리들과 같이 오신 메시야를 믿고 의지하고 있든지 간에 어쨌든 반드시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만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되는 것이고 마치 목욕하듯 통째로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동시에 그에 있어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이며,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고, 무엇보다 그 한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모두 다 이루신 구원을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정말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는 말씀이신 하나님의 것, 말씀의 나라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 곧 말씀의 백성으로 뒤바뀌게 되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아래의 본문 말씀에서와 같이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으로 인해 살아 있고 깨어 있는 믿음이 되는 것이자 의인이 믿음으로 살게 됨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이치와 원리일 수 없는 것이고, 방법과 통로는 오직 한 가지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더 이상 옛 사람과 같이 죄악과 세속과 정욕과 자기 소견과 우상과 불신앙들 등으로 잠자고 미지근하며 마치 병들고 죽은 듯한 신앙이 아닌, 또한 자신의 힘과 의 세상적인 능력과 방법들도 아닌 처음에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된 사랑, 이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어떤 식으로든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특히 사도 바울과 같이 순간순간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붙잡으며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미하면서 바로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은혜와 실제를 덧입어 죄악들, 악한 세력들, 온갖 유혹들, 여러 모양의 시험들 등과 싸우고 혹 범한 죄악들에 있어서는 최대한 빨리 자복하고 돌이키면서 다른 그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말씀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모하고 가까이하며 읽고 들으며 묵상하고 실천하며 증거하는 등과 같은 결단과 몸부림들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 신실하고 치열하며 뜨거운 말씀의 열정이야 말로 가면 갈수록 직접적으로는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강렬하게 될 수 있는 것이고, 근원적으로는 말씀으로 하나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뻐 역사하심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 특히 온갖 은혜와 은사와 응답들, 승리와 역전과 이적들, 복과 열매와 부흥들 등으로 차고 넘치게 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실상 그와 같은 하늘의 힘과 은혜와 역사들로 인해 더욱 더 죄악들과 싸울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더더욱 말씀의 신앙, 말씀의 열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그와 같은 의로운 믿음의 몸부림들이 실제로 더욱 강렬한 의의 길, 강한 군사와 같은 믿음의 길에 있어 생각 이상으로 직결되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2 믿음은 단적으로 말해 말씀, 말씀대로의 신앙인 것이고, 좀 더 정확하게는 말씀이신 하나님을 말씀대로 믿고 의지하며 구하면서 말씀 그대로 누리고 전하며 이뤄지고 성취되며 참예케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실상 근본적으로 우리들이 믿는 하나님 자체가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인 것이기에 믿음이란 것이 말씀과 전적으로 직결되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들이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됨과 함께 하나님의 것이자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되는데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도 절대 진리이자 절대 의이며 완벽한 선이고 완벽한 하나님의 법인 말씀이 중심이고 말씀으로 통치하는 나라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한 번 더 강조하면 무엇보다 본질적, 실제적인 측면에서야 말로 바로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으며 구하고 갈망하며, 말씀대로 누리고 거하며 증거해 나가는 것이 믿음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 아래 본문에서와 같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말씀 등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이듯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출발도 다름 아닌 말씀대로의 순종이었으며, 로마서 10장에서도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고 했고 실상 어떤 것이든 말씀 아닌 것을 믿을 수는 있겠으나 그러한 것은 영적인 관점에서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믿음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굳이 표현하자면 미신인 것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러한 말씀대로의 믿음이 필요하고 실질적이며 중대하고 절대적이면서 유일한 방법인 이유는 본질적으로 아담과 하와 때부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법인 말씀을 끝까지 믿고 사모하며 따르지 않았기에, 다른 말로 죄악을 범했기 때문인 것으로 그로 인해 원론적으로는 말씀으로 인한 모든 은혜와 복들을 잃었을 뿐 아니라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깨어지고 단절케 된 것이며, 말씀 자체를 상실케 된 것이고 말씀의 동산인 에덴도 박탈당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아버지와의 사이가 완전히 깨어지고, 어긋나게 된 것이며, 근본부터 무너지게 된 것이고 따지고 보면 모든 것이 잘못되게 된 것이며, 실상 죄악으로 인한 비참과 심판들에 휩쓸리게 된 것으로 영적으로는 죄와 진노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노예 상태에 빠지게 된 것인데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기에 바꾸어 말하면 본질적으로의 모든 회복과 새로워짐에 있어서도 다름 아니라 바로 말씀, 어떤 식으로든 말씀, 말씀대로의 믿음과 직결되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창세 전부터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말씀과 함께 상상도 못할 사랑과 은혜와 능력으로 인한 뜻과 계획과 약속과 예정과 준비와 진행들이 있었던 것이고, 특히 그러한 모든 일들 가운데 다른 그 누구보다 아브라함은 현실적으로 참 힘들고 믿기 어려웠을 뿐 아니라 실행하기는 더욱 곤란한 상황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으며 순종하고 실천하면서 그의 본토와 아비 집 대신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예비하신 땅으로 말씀대로 떠났는데 다름 아닌 바로 그러한 말씀대로의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의로 여기셨고, 사실상 의의 근본이시자 실체이시며 전부(글자수 제한/홈피나 페북의 전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