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월11일(화)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우리들이밤이새도록수고하였으되잡은것이없지마는말씀에의지하여내가그물을내리리이다),페북두란노서원66운동(오라우리가여호와께로돌아가자여호와께서](https://poortechguy.com/image/xsRlBmSB9KM.webp)
2025년2월11일(화)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우리들이밤이새도록수고하였으되잡은것이없지마는말씀에의지하여내가그물을내리리이다),페북두란노서원66운동(오라우리가여호와께로돌아가자여호와께서
QT 본문 말씀은 눅5:4~6 / '페북두란노서원66' 책에서는 호세아 파트의 호6:1~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행복카페교회 담임&리바이벌센터 대표 양범주목사) ※설교나 예배 등 더 많고 다양한 자료는 페이스북('양범주' 검색), 홈페이지(Daum 검색 '행복카페교회'의 리바이벌센터게시판이나 설교&예배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전문* 1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누가복음5:4~6)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등과 같이 증거되어 있는 아래의 본문 말씀에서 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듯이 베드로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오직 구주 예수님을 통한 말씀대로만 의지하고 실행했을 뿐인데 밤새도록 애써도 단 한 마리도 없었을 정도로 비어 있던 그물이 단 한 번으로 인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들이 많이 잡힌 것과 같은 결코 작지 않은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잘 통찰해 보면 그 이유는 조금도 복잡할 수 없는 것으로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그와 같은 모든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의 주관자이시고, 온 세상 천지만물과 모든 인생들의 주인이시며, 생사화복과 흥망성쇠의 주재자이시고, 게다가 공중의 새 한 마리, 광야의 들풀 하나까지도 기르시는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야 말로 근본적으로는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인 것이기에 그와 같은 일종의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이 그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기뻐 역사하심에 가장 합당한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담과 하와 때부터 죄악으로 인해 그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깨어 졌고, 완전히 단절케 된 것이며, 본질적으로는 말씀을 잃어버린 것이고, 영적으로는 진노와 저주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노예 상태에 빠지게 된 모든 인생들에 있어 택하심을 입은 자들마다 어떤 식으로든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 곧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이시자 구원자이시며 중보자이시고 특히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인생들 사이에 있어 길과 통로와 접점 등과 같은 위치와 역할과 권한의 구주로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모든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을 위한 값과 대가들을 대신 다 치르심과 함께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 아버지께 그 이름으로 나아가고 간구하면서 응답도 받고 열납도 될 수 있는 것인데 진정 그러한 예수님께서도 본질적으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온전히 보이시고, 말씀의 나라인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게 하신 분인 것이며, 말씀대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분인 것이고, 아담과 하와 때부터의 죄악과 진노와 사탄과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에 빠진 인생들이 마치 목욕하듯 통째로 하나님의 것이 됨과 함께 본질적으로는 말씀의 백성으로 뒤바뀔 수 있는 유일한 길과 통로이신 분인 것으로 다름 아닌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이야 말로 그 예수님으로 인한 모든 의지와 간구에도 가장 합당한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이며,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고, 무엇보다 그 한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다 이루신 구원의 일들을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께서도 단적으로 말해 말씀의 영이시고, 말씀을 이 세상에 기록될 수 있게 하신 직접적, 실질적인 힘이신 분인 것일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믿으며 행하고 누리며 증거하고 성취되어 지게 하시는 현실적, 경험적인 힘이신 분인 것으로 다른 그 무엇보다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이 그러한 성령님으로 인한 실제와 나타남들, 누림과 경험들, 생생함과 충만함들에 있어서 전적으로 직결되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근원적으로는 그와 같이 말씀과 함께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히게 된 기적 이상의 일이 나타난 것은 그렇듯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역사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실제로 그러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 있어 이 세상에서 뿐 아니라 세상 끝 날과 부활과 영생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의 중심, 근본, 실체이신 분인 것이며, 따지고 보면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와 개념 자체부터가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 전,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일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며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는 의미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데 본질적으로는 그러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그 자체가 바로 말씀이신 것이고, 오직 말씀으로 하나되시어 말씀과 함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실행하시면서 다 이루시는 분인 것이기에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 더 나아가 신실하고 절실하며 치열하고 뜨거운 말씀의 열정이야 말로 아래 본문에서처럼 단 한 번으로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들이 많이 잡히게 된 기적 등과 같이 그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뻐 역사하심과 강렬하심과 풍성하심에 있어 생각 이상의 기준과 관건, 방법과 통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만 살펴봐도 홍해 바다가 갈라지게 되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됨에 있어서도, 실상 믿음의 선배들로 인한 모든 응답과 역사들, 역전과 이적들 등에 있어서도 절대적인 요건 및 공통은 말씀,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인 것임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고, 사실은 그 모든 일들 전에 무에서 유로의 천지만물의 창조라는 태초의 상상 이상의 역사와 이적에 있어서부터도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오직 말씀으로 인한 것임을 볼 수 있는 것인데 참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러한 구약과 신약에서의 역사의 말씀들, 그리고 그 속에서 믿음의 선배들이 사모하고 의지하며 붙잡고 몸부림쳤던 말씀들, 더 나아가 무에서 유로 천지만물의 창조가 되게 한 말씀들은 근본적으로는 아래 본문의 예수님의 말씀과도 결코 다를 수 없는 것임은 물론 오늘 이 시대 우리들이 읽고 있는 성경 말씀과도 조금도 다를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그러한 실제와 이치는 오늘날 우리들이 구약과 신약의 말씀들을 사모하고 가까이하는 것만으로도, 또한 결단하고 몸부림치는 것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까지의 놀라운 역사와 이적들, 복과 열매들이 함께 할 수 있고, 예비되어 있는 것인지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게 하고 마땅히 기대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원론적으로는 그와 같은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 치열하고 뜨거운 말씀의 열정과 함께 말씀으로 하나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기뻐 역사하시면서 오늘 우리들의 삶의 자리와 인류 역사의 현장들 속에서의 또 다른 모양의 홍해 바다와 여리고 성들이 무너질 수 있는 것이고, 무에서 유로 천지만물의 창조와 같이 이미 완성되어 더 이상 필요치 않는 창조는 아니더라도 지혜, 치유, 용서, 은사, 응답, 역전, 이적 등과 같이 오늘 나에게 꼭 필요한 창조와 같은 역사들이 날마다 순간마다 얼마든지 일어나고 누리게 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렇기에 시편 1편 1~3절에서도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잘 증거되어 있는 것입니다 2 그 어떤 문제와 파괴와 절망들의 현실이라 하더라도 살아 역사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는 생각 이상으로 어렵지 않을 수 있고, 그 이상의 반전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 심지어는 난데없이 순식간에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진정 내 자신이나 가족, 가정, 교회, 학교, 일터 등에 있어서도 그러하고, 지역, 경제, 정치, 사회, 교계, 나라, 민족, 열방, 이 세대 전체에 있어서도 그렇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혹 내가 볼 때 가장 힘들고 복잡하며 머리 아프고, 게다가 도무지 방법이 안 보이고 불가능해 보이며, 심지어는 마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고, 죽음이 눈앞에 보일 정도로 힘든 사안과 상황들일지라도 하나님으로 인한 힘과 구원의 일들, 승리와 역전들에 있어서 결코 예외이거나 별개일 수는 없는 것으로 실상 그에 있어서의 모든 사안들이, 그 누구보다 오늘 나의 모든 일들이,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이, 심지어는 순간순간이, 상황 상황이, 모든 종류의 생사화복이, 전화위복이, 전지전능하심까지도 모두 다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시고 있기 때문이고, 실상 그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 인생들의 수준과는 달리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는 힘이 있으시며, 뿐만 아니라 순전한 뜻과 의지들, 완전한 계획과 예비들도 있으신데 심지어는 내가 모르고 상상도 못할 수백, 수만의 방법들로 역사하실 수 있는 분인 것이고, 실상은 이미 창세 전부터 모든 답과 계획들, 통치와 예비들을 가지고 계시며 준비하시고 진행하며 성취해 나가고 계시는 분인 것입니다(글자수 제한/홈피나 페북의 전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