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 차남, '이상한 이력서' 내고 채용…커지는 특혜 의혹

조동호 차남, '이상한 이력서' 내고 채용…커지는 특혜 의혹

국회는 오늘(27일) 앞서 전해드린 대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두 아들이 조 후보자 관련 업체나 학교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 후보자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데 JTBC 취재진이 차남의 이력서를 입수해 확인해 보니 학교 이름과 영어 성적 이외에는 아무것도 기입돼 있지 않았습니다 특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