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폭력 시위 진압에 대테러 특수부대까지 동원된 프랑스…SNS에는 폭력 부추기는 가짜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폭력 시위 진압에 대테러 특수부대까지 동원된 프랑스…SNS에는 폭력 부추기는 가짜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교통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경찰이 발포한 총에 맞고 사망한 알제리계 10대 소년 나엘의 죽음 이후 프랑스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폭력시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시위가 5일째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시위로 3천명 이상이 체포됐고, 경찰은 대테러 특수부대, 장갑차까지 동원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3년만의 독일 국빈 방문까지 미뤄 대응에 나섰고, 나엘의 할머니와 나엘의 죽음을 애도했던 프랑스 축구대표팀 음바페도 자제를 호소했지만 시위대는 꿈쩍도 하지 않는 양상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씬속뉴스] 특수부대에 장갑차까지 동원해 진압…프랑스 '폭력 시위' 주변국 확산 ▲프랑스, 경찰 총격에 5일째 시위…719명 또 체포 ▲[뉴스포커스] '10대 총격' 프랑스 폭동 5일째…마크롱 또 '위기' - 출연 : 윤석준 성공회대 정치학과 교수 ▲[월드&이슈] 프랑스 전역 격렬 시위 5일째…밤사이 700여명 체포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경찰 총격에 사망한 10대 장례식…프랑스 폭동 연일 격화 (7 2 / 정호윤 기자) ▲프랑스 경찰 총격 반발 시위 격화…1,311명 체포 (7 2) ▲프랑스 '인종차별 시위' 격화…韓대사관 "신변안전 각별 유의" (7 1 / 이준삼 기자) ▲"경찰이 내 아들을 죽였다"…프랑스서 사흘째 시위 격화 (6 30 / 김지선 기자) ▲아프리카계 10대, 교통검문 피하다 경찰 총에 숨져…프랑스 '분노' (6 29 / 한미희 기자) #프랑스 #시위 #10대 #나엘 #폭력시위 #경찰 #총격 #인종차별 #france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