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가 부른 혐오…도 넘은 ‘노 차이나’ / KBS뉴스(News)

공포가 부른 혐오…도 넘은 ‘노 차이나’ / KBS뉴스(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국내에 확산되면서 바이러스 발생지 중국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하나 혐오가 담긴 자극적 표현이 늘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중국 #제노포비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