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에 앉는걸 싫어하고 우는 1살 아이_2013.07.24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상담 편지예요 17개월된 딸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신생아 때는 카시트에 앉아서 잘 자 드니 요즘에 카시트에 앉으면 안 치면 울어요 어쩔 수 없이 차에 타게 되면 제가 안고 타고 냈죠 갑갑해서 그런가 해서 앞 좌석에 카시트를 옮겨서 태워 봐도 소용 없어요 그리고 신랑이 출근하고 나서 얘가 갑자기 아프거나 할 때도 시아버님이 딸아이를 안고 제가 운전 해서 가고 있는데 제가 안아줘서 그런가요 얼마전부터는 맞아 우리 새끼입니다 이제 곧 여름 휴가도 다가오는데 휴가도 반납해야 할 판입니다 우리 아기 차 잘 타는 방법 없을까요 먹는 걸 좋아하는 아닌데 먹을 걸 저도 장난감을 줘도 안아줘도 틀어지게 옵니다 차에서 내려서 안아주면 뚝 그치는 우리 딸 어쩌면 좋아요 예 그 좀 멀미를 하는 거 아닐까요 성이 일을 많이 하는 개구리 귀 안에 보면 전정기관 전정기관이 조금 성수기 느려지는 아이들은 어릴 때 멀미를 많이 합니다 근데 이 때는 멀미 한다고 말은 못 하는데 안 되겠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막 메스껍고 어지럽고 불편한 느낌 쓰는 방법 밖에 없죠 아무래도 아이가 좀 편안하게 여길 수 있는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여름 휴가 에 뭐 부모님 좀 경치 좋은 곳으로 멀리 놀러 가고 싶지 아이가 멀미를 많이 하면 좀 가까운 곳에 가까운 곳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좋고 불가피하다면 잠잘 때 잠 잘 때는 원래 멀미를 안 하거든요 이제 그러니까 잘 때 재워 가지고 보낼 수 없다면 길 때는 멀미를 많이 해서 내가 웃을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세요 어떻게 운동을 할 것인가 가까운 곳에 성과를 보내 멀리 갈 거면 좀 잠을 많이 안 지웠다가 익숙하지 않아 가지고 오는 애들도 있거든요 안아주면 안 누른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는 집에서 이제 아이들이 좋아하는 뭐 DVD 나 뭐 이런 걸 볼 때 카시트에 앉혀 놓고 한번 보기가 조금 있다 갈 수 있도록 카시트에 소주 맛있는 걸 먹인다 됐지 즐거운 활동 을 연관시켜 가지고 집에 카시트를 놓고 카시트에 많이 앉도록 하면 아이들이 카시트 얘는 좀 잘 적응 합니다 근데 이게 뭘 믿어 안 하고 어떻게 확정을 받아야 되니까 박정로 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지 방법으로 아마 거의 멀미를 뭐 먹을 걸 좋아하는 애긴데 먹을 걸 줘도 장난감을 줘 몸이 안 좋은 건 괜찮아 지거든요 멀미할 때 모습이 멀미를 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어릴 때 차 처음 탈진 어땠습니까 그 초등학교때도 멀미 예 저도 4학년 때 그 이모네 집에 혼자 가는데 월미로 너무 해가지고 차에서 2번 내려서 기억이 있어 아이들이 멀미 많이 근데 그거를 부모님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거 같아 멀미 한다는 거 인식하시고 되도록 서서히 천천히 움직여서 아이가 잘 때 --- 카시트 싫어하는 아이,카시트에 안 앉는 아이,카시트에 앉으면 우는 아이,차 싫어하는 아이,차 못타는 아이,차 타는 걸 싫어하는 아이,멀미하는 아이,유난히 멀미하는 아이,예민한 아이,멀미해서 힘들어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