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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묵상] 천국은 영혼에 임한다 _홍익학당.윤홍식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181013 요한계시록) 그래서 이 요한계시록은요, “목숨 걸고 너 양심 뜻, 하느님 뜻 따르라!”라고 선포하는 내용이에요 이거 따라야만 인류는 답이 있다 그런데 아무도 목숨을 안 걸고, 따르지 않으면서 휴거 될 거 준비하고, 혹시 재난 올까 봐 걱정하고, 지금 이런 짓들이 요한 계시록의 원뜻과 아무 관계가 없는 얘기라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협박하는 사람, 달콤한 사탕발림 얘기하는 사람, 다 듣지 마시고, 천국은 눈에 보는 것으로 오지 않는다고 예수님이 얘기하셨어요 우리 영혼에 임하는 겁니다 지금 이미 이 자리에 천국에 사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아침저녁으로 하느님 아버지랑 함께 살고 예수님이 함께 내 마음에 임해계시면, 그분은 이미 천국에 살고 있어요 그리고 작은 일 하나도 내 뜻대로, 욕심대로 안 하고 하나님 뜻대로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이미 마귀로부터 승리한 자입니다 또 가끔은 져요 져도 또 끝까지 싸워서 또 이겨내고, 이겨내고, 이런 분이 지금 죽을 때까지 버틸 요량으로 마귀한테 절대 내 정신은 안 내준다는 요량으로 버티는 분들이 그분들이 승리할 사람입니다 당장에 승리가 확실치 않더라도 장차 승리할 사람들, 그런 분들한테 천국이 열린다는 거죠 살아서 이미 열리고, 죽어서도 당연히 가도 천국을 가겠죠 꼭 글로 쓰여있는 이런 모습의 천국이라고 생각하지도 마시고, 그냥 하느님 뜻이 이루어진 세계에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분은 소속이 그쪽에 돼 버렸으니까 살아서 내가 어느 소속으로 살고 있는가를 보면 이미 정해진 거예요 인자(人子)가 와서, 예수님이 와서 심판하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 살아서 하느님 뜻대로 안 산 사람이 예수님 왔을 때, 예수님 앞에 딱 섰다고 만약에 가정하죠 성경 그대로, 말 그대로 내가 딱 그 앞에 섰다고 뻔한 거 아니에요? 예수님이 “너 천국 가라!”고 해도 여러분이 “그럴 리가요 ”라고 얘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 같은 사람이 천국 가면 천국 물이 흐려질 텐데요 ” 자기가 알 텐데요 이미 알아요, 살아서 이미 알아요 여러분 안에 이미 성령이 임했기 때문에 다 신호를 보냅니다 ‘너는 감이다, 아니다 ’ 다 보내요 다 알고 있어요, 자기가 모르는 척하고 또 가보는 거예요 여러분 큰 병 걸렸는데 모르는 척하고 또 다른 병원 가보고, 또 다른 병원 가보고 그런다고 답이 나옵니까? ‘예수님이 혹시 모르실까?’해서 서 본 거예요, 그 앞에 예수님이 뭐라고 하기 전에 자기가 “예수님, 저 그렇게 안 살았습니다 제가 저를 압니다 하느님 뜻대로 안 살았습니다 어디로 갈지 저 압니다 ” 이 소리 나올 정도로 하셔야 해요 그래야 예수님이 “어, 자명하기라도 하구나 ” 하고 다시 돌아봐 주시는 “아직 싹수는 있구나 ” 이건 돼야죠 싹수도 없는 거죠 혹시나 해서 기대하고 가보는 거예요, 예수님 앞에? 죽을 때 혹시나 해서 모를까 봐, 막 보험 여러 개 들어 놓듯이 십일조 하나, 갈 때 십일조 카드, 무슨 헌혈증처럼, 십일조증 하나 들고, 뭐 들고 돌아가실 거예요? 예수님 만나 몇 개 보여주려고 하늘하고 뭐 장난하십니까! 이미 아시잖아요 지금 여러분 내면에서 성령이 임해 계십니까? 성령이 임해 계셔야 예수님이 함께하십니다 - 홍익학당 페이스북 - 홍익학당 후원안내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