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6 뉴스데스크] 반기문 "23만 달러 의혹 강력 대응", "검증받아야"

[16/12/26 뉴스데스크] 반기문 "23만 달러 의혹 강력 대응", "검증받아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 인사가 언론을 통해 "반 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내년 1월1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반 총장이 지난 2005년과 2007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모두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강조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