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는 농업용 저수지…4대강은 곳곳 '녹조 범벅'
올 봄 까지만 해도 비가 상당히 많이 왔는데 폭염이 시작된 이후로는 방금 전해드린 영동지역을 제외하고는 비다운 비를 볼 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물이 가득했던 저수지와 강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낙동강 등 4대강 사업이 벌어진 곳들은 당초 비가 오면 그 물을 저장해뒀다가 가뭄 때 쓰는 용도라고 선전했었지만, 우려대로 녹조 때문에 어림도 없는 일이 돼버렸습니다 #JTBC연속보도 #4대강사업 #폭염 #정진명기자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