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김무성ㆍ유승민과 통화…'화합 행보'
이정현, 김무성ㆍ유승민과 통화…'화합 행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취임 직후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 핵심 인사들과 전화통화를 갖고 당 운영에 대한 협조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 당직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당이 화합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당의 중진, 원로 정치인에게 인사를 드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 당 소속 잠룡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