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더디고 늦는 언어가 느린 5살 아이_2013.10.23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https://poortechguy.com/image/dc6xk7v4YXI.webp)
말이 더디고 늦는 언어가 느린 5살 아이_2013.10.23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다섯 살 여섯 살 애가 참 문제가 참 많은 거 같아요 그런데 둘째 딸이 말이 너무 덥습니다 병원에 데려 갈까 했는데 주변에서 그런데 데려가 무조건 장애라고 하니까 그냥 두고 봐라 말합니다 줬던 겁이 나서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아이는 11 11 이라는 발음이 안 된다는 걸 수술 20 아니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제 설득하고 설득해서 10일 하고 알려 주면 계속해서 바랍니다 12도 10이라고 발음하고 11도 10이라고 발음 하는 거죠 그렇게 말하고는 제 얼굴 쳐다본 후에 계속해서 숫자를 읽어봅니다 본인이 틀린 걸 아는 듯 해요 또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 알아듣게 말을 해서 서로가 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자꾸만 오후네요 표현도 소심해지고 유치원에서 친구가 밀면 그냥 물어 버립니다 선생님이 물어봐도 울기부터 한 후에 계속 계속 기다리다가 다시 물어보면 그때서야 친구가 밀었어요 하고는 또 편의점 보라고 합니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다리면 어느날부터 말문이 틀릴까요 어머님이 인지 할 정도로 지금 듣거든 그러네요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근데 이제 우리가 참 이런 걸 보면 우습게 생각해 예를 들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이런 거는 보면 우습게 생각하고 그렇지요 혼자 이렇게 고개를 이렇게 물에 집어넣고 안 변하고 있다는 걸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우리 자신이 그런 경우가 많아 진실이나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그냥 그런 일 없을 거야 하고 자기 혼자 자기 마음속에서만 부인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떤 아이들이 보면 조금 빨리 왔으면 많이 좋았을텐데 때를 놓쳐 가지고 이게 못 알았어 늦어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거를 이제 국가사회가 중요하게 여기에서 24개월 그다음에 아이들 36개월 해가지고 국가에서 그럼 검사소 하거든 영유아발달 검사를 해서 빨리 그거를 진단을 받고 로 규정하고 있거든 왜냐면 얼만큼 아이가 발달 있는지를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는 나중에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근데 이제 우리가 말문 일하는 건 늦게 튀는 법이 있다 라는 함정 있어요 늦게 T 있는 애가 있긴 있어야 20% 오늘 40% 는 늦게 틀리는 게 문제가 남는다는 거야 그러면 20% 면 다행이지만 항상 좋은 걸 기억하고 얘기하는데 물론 항상 긍정적인 쪽으로 바라보는 건 좋지만 40% 가면은 큰일인데 용감한 언어치료는 방법이기 때문에 도와주는 방법 이미 정식화 돼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하면 얼만큼 좋아지는지 이미 다 나와 있어요 언제부터 하면 한계가 어느정도인지도 있기 때문에 이거는 결정적시기 라고 해서 꼭 가르쳐야 되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일찍 가는 게 중요한 부자연스러운 건가요 우리 말을 하는데 말이라는 게 좀 너무 자연스럽게 하지만 내 말과 관련된 근육이 20가지 근데 그거를 돼있어 끊임없이 말고 조정하면서 말을 하고 나가게 만들고 들으면 그 어느 가천 가게에서 들어오는 들어오는 돼서 문제가 있는데 나가는 돼서 문제가 있나봐 안에서 머릿속에서 고소하는데 문제가 있는지 다양하거든요 그중에 어디 어디 부분인지 찾아 도와줘야 되는 거지 이 아이가 다섯 살이 잖아요 그럼 몇 살 정도에 이런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우리 가족을 만날 수가 되면 바로 가는 게 중요합니다 따로 36개월이 됐을 때 문장을 써서 말하지 않은 것도 많이 늦는 겁니다 그냥 하나만 갖고 얘기하고 사거리 문장을 서서 일할 수 있거든요 근데 대부분 그러면 36개월에 말을 못 한다 미련이 늦은 거거든요 언어발달이 지켜볼 수 있어 있는 경우는 빨리 가서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 하셨습니까 어느 팀을 많이 보내 드린 거에 따라서 TV 많이 보면 도움이 안 되는데 TV 에서 발음 하는 게 그렇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느 배우는 거 그 사람의 입모양 입모양과 말이 동시에 들릴 때 빨리 배울 수가 있거든 아이들 말을 더 빨리 배우기 때문에 거기에 충분히 노출 시켰는데도 발달이 잘 안 된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거를 좀 더 심각하게 보고 도움을 인제 주려고 합니다 예전하고 지금 달라진 게 부모님들이 잘못 생각하고 달라진 게 예전에 우리가 농사짓고 지내던 시절에는 말 별로 못 해도 됩니다 못 해도 되고 그냥 자기 의사 표현 간단하게 만 해도 큰 문제는 없어요 그리고 저 사람 좀 답답하겠지만 답답하지만 온 사람이 오히려 과묵하고 의젓하고 좋다는 평가를 받고 대단히 많이 말할 것도 없고 책을 읽을 필요도 없어요 지금 인제 조사들을 보면 만 5세 으로 언어가 느린 아이들을 위해 결국은 어느 쪽에 문제가 있는데 그중에 상당수는 읽기에 문제가 있어요 같이 오는군요 읽고 쓰기가 결국은 많이 뒤쳐져서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안 되니까 옛날 사람이 읽고쓰기 할 필요 없잖아 읽고 쓰기 안 하고 평생을 살거든요 그래서 이제 50대 60대 도면 읽고 쓰기가 안 되시는 분 있어요 너무 힘들고 글자 있는 게 너무 피곤하고 아주 짧은 글 많이 싱글남 어렵다는 분이 있는데 언어발달 느린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아요 그런 말은 그럭저럭 하지만 말도 보면은 쉬운 말 간다던 일상을 하지 조금만 있으면 머리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길어지면 또 못 듣고 있어요 우리가 어느 누가 점점 중요해지는 사회를 이동하고 있고 글자 문자 해독력이 점점 준비해 주고 있잖아요 제가 요즘 아이들이 많이 늦는 거는 옛날보다 훨씬 그 아이의 미래 안 좋은 거래 보고 있으면 이렇게 어려운 건 아니죠 어려운 것 아닙니까 이제 근데 이 부분이 아직까지 건강보험의 밑에를 못 받고 있어 그래서 롱이 좀 조용히 좀 들고 고소득층 같은 경우는 다양한 바우처제도 라고 해서 좀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데 하루 빨리 좀 건강보험을 유입이 된다면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 언어 치료,아이 언어 장애 검사,아이 언어 검사 치료,아이 언어치료 방법,말이 늦는 아이,말이 더딘 아이,때를 놓쳐서 언어 발달이 늦는 아이,영유아 발달검사,말문이 늦게 트는 아이,말이 느린 아이,언어가 느린 아이,언어 치료 방법,결정적 시기,말 관련 근육,아이 언어 발달 검사,사회적 영향,언어 개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