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규모 7.0 여진 가능성…식량 약탈에 총격전까지 '2차 재난' 우려도/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을 넘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선 사망자가 3만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적같은 생존 소식도 간간이 들려오고 있지만 생존자들도 추위와 전염병 같은 2차 재난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에서는 7 8 규모의 본진에 버금가는 강도의 여진이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관련 뉴스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지진 발생 8일째…애타는 매몰자 가족들(소재형 튀르키예 특파원) ▲지진 사망자 3만3천명 넘어…2차 재난 위기까지 (정호윤 기자) ▲현지 교민이 전하는 튀르키예 상황…"여진 가능성 있어" -전화연결 : 김영훈 튀르키예 한인회 총연합회장 ▲튀르키예에 온정의 손길…시민들 "십시일반" (한채희 기자) ▲WHO "시리아서 최소 9,300명 사망…더 늘어날 것"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끝없는 이재민 행렬(2 12/소재형 특파원) ▲이재민 캠프 마련됐지만…"춥고 씻지도 못해요"(2 12/소재형 특파원) ▲또 기적 쓴 한국 구호대…구조작업 위협에 철수하기도(2 12/정호윤 기자) ▲[월드&이슈] 지진 사망자 3만3천명 넘어…"두 배로 늘 수도" -출연: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뉴스포커스] 지진 사망자 3만3천명…규모 7 0 여진 또 발생 가능성 -출연: 유인창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명예교수·백승주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특임교수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여진 #추위 #구호물품 #생존자 #2차재난 #추위 #전염병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